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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추천] Mae Muller(메이 뮬러) - Anticlimax (Lyrics/MV/뮤비/가사/해석) 한국분들이 업로드하시는 음악 전문 추천 채널에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이 노래. ​ 2019에 공개된 노래이다. 나는 올해에 들어서야 처음 뒷북으로 들어봤지만 너무 좋다♡ 가수도 처음 들어봤지만 MaeMuller 라는 분이다. 목소리가 너무 편해서 듣기 부담스럽지 않다 :) Hmmm, aaah, mmm ​ I used to think that you were kinda cool 전에는 니가 좀 멋있다고 생각했어. ​ When we were young we were just kids at school 우리가 어릴 땐, 학교에서 애들이였자나. ​ If I'd have known what we'd turn out to be 우리가 이렇게 클 줄 알았더라면, ​ I would've never let you clos.. 2020. 4. 5.
티스토리 HTML/CSS로 폰트/텍스트 효과 주기 웹디자인 국비 학원을 다니고 취직은 결국 완전 무관한 곳으로 갔지만..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으니까 퍼블리싱 조금 배운 것이 쓸모 있겠지?? 일단 티스토리는 특성상 글을 적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심플하게 블로그를 꾸밀 요소엔도 폰트 컬러 글씨 크기 글씨 두께 이 정도가 있을 것 같다 ㅎㅎ 이 요소들을 꾸미는 건 많이 어렵지는 않다. 폰트를 제외하곤 솔직히 정말 간단하다. 가장 간단하게 블로그 텍스트 스타일들을 변경하려면 블로그에서 글을 쓸때, 상단 메뉴 중 기본모드 부분을 클릭한 후 HTML 로 바꿔야 한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그럼 글씨가 엄청 빽빽하게 쓰여진 페이지가 등장할 것이다. 그럼 이제 원하는 효과 대로 변경해주면 된다. 각각 문장이 바뀔 때마다 다른 효과를 주어 텍스트 효과를 나타내.. 2020. 4. 4.
[팝송추천] Sam Smith(샘 스미스) - To Die For (Lyrics/MV/뮤비/가사/해석) 목소리마저 너무 절절한 샘스미스 절절한 R&B로 필 충만한 노래를 부른다. 가끔 다른 분위기의 곡들도 있지만 목소리의 특성상인지, 슬픈 노래가 많은 것 같다. 이 가수 역시 유명한 곡이 너무 많은 가수다. 처음 알게된 곡은 아마 "Lay Me Down" 지금 찾아보니까 2013년에 데뷔했는데 확 뜬 가수이다 보니, 뭔가 데뷔 한지도 참 오래된 느낌이다. 그 때 당시는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에는 나오는 노래 대부분 한번쯤은 들어봤던 것 같다! "I'm Not the Only One", "Stay With Me" 등등. 특히 I'm Not the Only One를 많이 좋아했는데, 예전 케이팝스타때 어떤 여학생이 부른느 것 보면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물씬. 뮤직 비디오 틀어놓고 엄청 봤던.. 2020. 4. 4.
[팝송추천] Justin Bieber(저스틴비버) & Kehlani - Get me (Lyrics/MV/뮤비/가사/해석) 전직 초통령 저스틴비버 JustinBieber 은근 좋은 노래 많다. ​ 나는 솔직히 Baby도 엄청 좋아했었다. (헉 지금 찾아보니까 2010년에 나온 노래다..) 갑자기 궁금해서 Youtube에서 저스틴 비버 Baby 찾아봤는데 무려 조회수가 2,214,859,965회.. 역시 초통령이었다. 저스틴 비버가 노래를 나름 잘 부르기 때문에, 아주 예전에 크리스마스 앨범 나왔던 것도 너무 좋았고, Let Me Love You, Love Yourself도 좋았고, 특히 Despacito 너무 좋았다!! 스패니쉬만 있는 원곡보다 저스틴 노래가 영어가 조금이라도 나와서인지 가사를 거의 하나도 모르면서 맨날 데스파지토♬ 이부분만 엄청 따라부른 기억이..ㅎㅎ ​ 암튼 그랬던 저스틴 비버가 어느새 결혼도 했고, 시간.. 2020. 4. 3.
[팝송추천] Meghan Trainor(메건 트레이너) - Here To Stay (Lyrics/MV/뮤비/가사/해석) 오늘은 잔잔한 노래 추천. 메간 트레이너(Megan Trainor)의 노래이다. 이것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들 듣다가 발견. 그 전에도 메간 트레이너 노래는 곧잘 들었다. 특히 Dear Future Husband라던가 존 레전드와 함께 부른 Like I'm gonna Lose you라 던가. Lips Are Movin도.. 아아아 그 중에 All about that Bass도 참 좋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이 가수 노래를 생각보다 많이 알고 좋아한 것 같다. 솔직히 그러다 좀 실망했던 노래가 있었는데, 제목이 No 인데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노래라 그런지 뭔가 그 노래는 유독 뭔가 안 들었다ㅋㅋㅋ ​ 그러다 오랜만에 이 노래 들었는데, 역시 노래 잘하는 가수에 멜로디가 굉장히 편하다 :) ​ I make .. 2020. 4. 2.
[팝송추천] Lauv(라우브) - Paris in the Rain (Lyrics/MV/뮤비/가사/해석) Lauv 라우브 이 가수를 처음 알게된 노래. 몇년 전에 일 하면서 틀어놓은 플레이리스트 때문에 알게됬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이것만 들었었다. 이 가수의 목소리 진짜 너무 부드럽다! ​ 이거 듣고 나서 찾아본 라우브 노래 중엔 참 좋은 노래가 많아서 다음 번에 또 추천 해야겠다 헿 I like me better 이것도 너무 좋아하기 때문 :0 All I know is (ooh-ooh-ooh) 내가 아는 건 We could go anywhere, we could do 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다는 거야. Anything, girl, whatever the mood we're in 뭐든, 우리가 어떤 기분이든 간에 All I know is (ooh-ooh-ooh) 내가 아는 건 Get.. 2020.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