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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Sam Smith

[팝송추천] Sam Smith(샘 스미스) - To Die For (Lyrics/MV/뮤비/가사/해석)

by is 2020.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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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마저 너무 절절한

샘스미스

절절한 R&B로 필 충만한 노래를 부른다.

가끔 다른 분위기의 곡들도 있지만

목소리의 특성상인지,

슬픈 노래가 많은 것 같다.

 

이 가수 역시 유명한 곡이 너무 많은 가수다.

처음 알게된 곡은 아마

"Lay Me Down"

지금 찾아보니까 2013년에 데뷔했는데

확 뜬 가수이다 보니,

뭔가 데뷔 한지도 참 오래된 느낌이다.

그 때 당시는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에는 나오는 노래 대부분 한번쯤은 들어봤던 것 같다!

"I'm Not the Only One", "Stay With Me" 등등.

특히 I'm Not the Only One를 많이 좋아했는데,

예전 케이팝스타때 어떤 여학생이 부른느 것 보면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물씬.

뮤직 비디오 틀어놓고 엄청 봤던 기억이 난다.

 

 

"It is if everyone dies alone"
"만약 모든 사람들이 혼자 죽게된다면"

"Does that scare you?"
"그게 널 두렵게 만드니?"

"I don't want to be alone"
"난 혼자이고 싶지 않아"

I look for you
나는 너를 찾고있어.

Every day
매일을

Every night
매일 밤을

I close my eyes
나는 눈을 감아.

From the fear
두려움으로부터

From the light
빛으로부터

As I wander down the avenue so confused
내가 혼란스러워 거리를 방황할 때,

Guess I'll try and force a smile
나는 아마 억지로 웃으려고 애쓸꺼야.

Pink lemonade sipping on a Sunday
일요일, 핑크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Couples holding hands on a runway
커플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걷지.

They're all posing in a picture frame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내 삶은 엉망진창인데, 그들은 액자에 담을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지.

Solo shadow on a sidewalk
길가엔 외로운 그림자만이 남아.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Sunshine living on a perfect day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내 삶은 엉망인데, 오늘은 햇살마저 완벽한 날이야.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I long for you
난 너를 원해.

Just a touch (does that scare you?)
단지 닿을 수만 있다면,

Of your hand
너의 손에

You don't leave my mind
너는 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아.

Lonely days I'm feeling
외로운 나날을 느껴.

Like a fool for dreaming
꿈을 꾸는 멍청이처럼 말이야.

As I wander down the avenue so confused
내가 혼란스러워 거리를 방황할 때,

Guess I'll try and force a smile
나는 아마 억지로 웃으려고 애쓸꺼야.

Pink lemonade sipping on a Sunday
일요일, 핑크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Couples holding hands on a runway
커플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걷지.

They're all posing in a picture frame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나의 세상이 무너져가는 동안, 그들은 액자에 담을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지.

Solo shadow on a sidewalk
길가엔 외로운 그림자만이 남아.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Sunshine living on a perfect day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내 삶은 엉망인데, 오늘은 햇살마저 완벽한 날이야.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목숨을 바칠 수 있는)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Does that scare you?"
"그게 널 두렵게 만드니?"

"I don't want to be alone"
"난 혼자이고 싶지 않아"

Pink lemonade sipping on a Sunday
일요일, 핑크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Couples holding hands on a runway
커플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걷지.

They're all posing in a picture frame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나의 세상이 무너져가는 동안, 그들은 액자에 담을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지.

Solo shadow on a sidewalk
길가엔 외로운 그림자만이 남아.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단지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한 사람을 원해.

Sunshine living on a perfect day while my world's crashing down
내 삶은 무너져가는데, 오늘은 햇살마저 완벽한 날이야.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난 단지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한 사람을 원해.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to die for)
난 단지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한 사람을 원해.

 

 

뭔가 이 노래 샘 스미스의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부드럽지만 힘있고, 약간 슬픈듯한..

근데 뮤직 비디오 분위기가 쪼금 요상하다.

얼굴만 둥둥 떠 있는 사람들이 노래부르는게 좀 거시기하구만..

그것도 샘스미스 얼굴 본을 뜬 것 같은데

몸이 없으니까 뭔가 아예 마네킹도 아니구 

쫌 컨셉을 모르겠다.

 

암튼 그래도 노래는 좋으니까..

오늘 추천은

Sam Smith - To di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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