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마저 너무 절절한
샘스미스
절절한 R&B로 필 충만한 노래를 부른다.
가끔 다른 분위기의 곡들도 있지만
목소리의 특성상인지,
슬픈 노래가 많은 것 같다.
이 가수 역시 유명한 곡이 너무 많은 가수다.
처음 알게된 곡은 아마
"Lay Me Down"
지금 찾아보니까 2013년에 데뷔했는데
확 뜬 가수이다 보니,
뭔가 데뷔 한지도 참 오래된 느낌이다.
그 때 당시는 어느날 혜성처럼 등장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에는 나오는 노래 대부분 한번쯤은 들어봤던 것 같다!
"I'm Not the Only One", "Stay With Me" 등등.
특히 I'm Not the Only One를 많이 좋아했는데,
예전 케이팝스타때 어떤 여학생이 부른느 것 보면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물씬.
뮤직 비디오 틀어놓고 엄청 봤던 기억이 난다.
"It is if everyone dies alone"
"만약 모든 사람들이 혼자 죽게된다면"
"Does that scare you?"
"그게 널 두렵게 만드니?"
"I don't want to be alone"
"난 혼자이고 싶지 않아"
I look for you
나는 너를 찾고있어.
Every day
매일을
Every night
매일 밤을
I close my eyes
나는 눈을 감아.
From the fear
두려움으로부터
From the light
빛으로부터
As I wander down the avenue so confused
내가 혼란스러워 거리를 방황할 때,
Guess I'll try and force a smile
나는 아마 억지로 웃으려고 애쓸꺼야.
Pink lemonade sipping on a Sunday
일요일, 핑크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Couples holding hands on a runway
커플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걷지.
They're all posing in a picture frame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내 삶은 엉망진창인데, 그들은 액자에 담을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지.
Solo shadow on a sidewalk
길가엔 외로운 그림자만이 남아.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Sunshine living on a perfect day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내 삶은 엉망인데, 오늘은 햇살마저 완벽한 날이야.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I long for you
난 너를 원해.
Just a touch (does that scare you?)
단지 닿을 수만 있다면,
Of your hand
너의 손에
You don't leave my mind
너는 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아.
Lonely days I'm feeling
외로운 나날을 느껴.
Like a fool for dreaming
꿈을 꾸는 멍청이처럼 말이야.
As I wander down the avenue so confused
내가 혼란스러워 거리를 방황할 때,
Guess I'll try and force a smile
나는 아마 억지로 웃으려고 애쓸꺼야.
Pink lemonade sipping on a Sunday
일요일, 핑크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Couples holding hands on a runway
커플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걷지.
They're all posing in a picture frame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나의 세상이 무너져가는 동안, 그들은 액자에 담을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지.
Solo shadow on a sidewalk
길가엔 외로운 그림자만이 남아.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Sunshine living on a perfect day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내 삶은 엉망인데, 오늘은 햇살마저 완벽한 날이야.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목숨을 바칠 수 있는)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해.
"Does that scare you?"
"그게 널 두렵게 만드니?"
"I don't want to be alone"
"난 혼자이고 싶지 않아"
Pink lemonade sipping on a Sunday
일요일, 핑크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Couples holding hands on a runway
커플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걷지.
They're all posing in a picture frame whilst my world's crashing down
나의 세상이 무너져가는 동안, 그들은 액자에 담을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지.
Solo shadow on a sidewalk
길가엔 외로운 그림자만이 남아.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단지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한 사람을 원해.
Sunshine living on a perfect day while my world's crashing down
내 삶은 무너져가는데, 오늘은 햇살마저 완벽한 날이야.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난 단지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한 사람을 원해.
I just want somebody to die for (to die for)
난 단지 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한 사람을 원해.
뭔가 이 노래 샘 스미스의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부드럽지만 힘있고, 약간 슬픈듯한..
근데 뮤직 비디오 분위기가 쪼금 요상하다.
얼굴만 둥둥 떠 있는 사람들이 노래부르는게 좀 거시기하구만..
그것도 샘스미스 얼굴 본을 뜬 것 같은데
몸이 없으니까 뭔가 아예 마네킹도 아니구
쫌 컨셉을 모르겠다.
암튼 그래도 노래는 좋으니까..
오늘 추천은
Sam Smith - To di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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