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추천] Lauv(라우브) - Paris in the Rain (Lyrics/MV/뮤비/가사/해석)

Lauv 라우브

이 가수를 처음 알게된 노래.

몇년 전에 일 하면서 틀어놓은 플레이리스트 때문에 알게됬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이것만 들었었다.

이 가수의 목소리 진짜 너무 부드럽다!

​

이거 듣고 나서 찾아본 라우브 노래 중엔

참 좋은 노래가 많아서 다음 번에 또 추천 해야겠다 헿

I like me better 이것도 너무 좋아하기 때문 :0

 

All I know is (ooh-ooh-ooh)

내가 아는 건

We could go anywhere, we could do

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다는 거야.

Anything, girl, whatever the mood we're in

뭐든, 우리가 어떤 기분이든 간에

All I know is (ooh-ooh-ooh)

내가 아는 건

Getting lost late at night, under stars

별들 아래 밤 늦게 길을 잃고

Finding love standing right where we are, your lips

우리가 서있는 바로 그곳에서 사랑을 찾고, 너의 입술

They pull me in the moment,

너의 입술은 나를 순간 당겨.

you and I alone and

너와 나 단 둘이서

People may be watching,

사람들이 볼 수 있지만,

I don't mind

나는 신경쓰지 않아.

 

 

 

'Cause anywhere with you feels right

왜냐하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옳게 느껴지거든.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We don't need a fancy town

우리에겐 멋있는 도시따위 필요없어.

Or bottles that we can't pronounce

우리가 발음할 수 없는 술 역시도.

'Cause anywhere, babe Is like

왜냐면 그게 어디든 베이비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When I'm with you

너와 있을 때면

When I'm with you

너와 있을 때면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I look at you now and I want this forever

지금 너를 보는 이 순간이 영원하면 좋겠어.

I might not deserve it but there's nothing better

내가 이걸 가질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보다 더 좋은 건 없어.

Don't know how I ever did it all without you

너 없이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어.

My heart is about to, about to jump out of my chest

내 심장은 지금 내 가슴에서 막 뛰쳐나올 것 같아.

Feelings they come and they go, that they do

감정은 보통 왔다 갔다 해,

Feelings they come and they go, not with you

하지만 너와는 아니야.

The late nights and the street lights and the people

늦은 밤, 거리의 조명 그리고 사람들.

Look at me, girl,

니가 나를 볼 때

and the whole world could stop

온 세상이 멈춘 것 같아.

 

 

 

Anywhere with you feels right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옳게 느껴지거든.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We don't need a fancy town

우리에겐 멋있는 도시따위 필요없어.

Or bottles that we can't pronounce

우리가 발음할 수 없는 술 역시도.

'Cause anywhere, babe Is like

왜냐면 그게 어디든 베이비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When I'm with you

너와 있을 때면

When I'm with you

너와 있을 때면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oh) Girl, when I'm not with you

너와 있지 않을 때면,

All I do is miss you

너를 그리워하며 시간을 보내곤 해.

So come and set the mood right

그러니까 어서 와서 분위기를 맞춰줘.

Underneath the moonlight (Days in Paris, nights in Paris)

달빛 아래서 ( 파리에서의 낮과 밤을)

Paint you with my eyes closed

내 눈을 감은 채 너를 칠하고 싶어.

Wonder where the time goes (Yeah, isn't it obvious, isn't it obvious?)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르겠어 (당연한거 아니겠어?)

Come and set the mood right

어서 와서 분위기를 맞춰줘.

Underneath the moonlight

달빛 아래서

 

 

 

'Cause anywhere with you feel right

왜냐하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옳게 느껴지거든.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Paris in the rain

비오는 파리와 같아.

Walking down an empty street

텅 빈 거리를 걸으며,

Puddles underneath our feet

우리의 발 아래는 빗물이 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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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상대를 보고

비오는 파리와 같다는 건 어떤 느낌이려나?

낭만적인 사람이어서 그런걸까?

나는 도시를 낭만있다고 느낀 적은 있지만

사람 자체를 그렇게 느껴본 적이 없어서,

뭔가 신선하기도 했다.

 

제목마저 너무 낭만적인 노래.

개인적으로 파리를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언제나 나의 원픽은 항상 뉴욕이지!

그래도 뭔가 이 노래 듣는 순간 만큼은

비오는 파리를 걷는 상상을 하면서

진짜 느낌있겠다라는 상상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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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은

Lauv - Paris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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