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팝송26

[팝송] Troye Sivan(트로이 시반) - Take Yourself Home (Lyrics/MV/뮤비/가사/해석) 4년 만에 나온 트로이 시반 신곡!! 트로이 시반 곡 특유의 그 분위기가 있다. 뭔가 신비로운 그런 느낌. 노래도 힘을 주면서 부르지 않고, 너무 편하게 노래 불러서 듣기 너무 편하다. 그나저나 트로이 시반 이번 앨범 커버 사진을 보았는데 뭔가 확 성숙해진 느낌이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느낌 :) I'm tired of the city, scream if you're with me 난 이 도시가 지겨워. 나와 같은 생각이라면 소리쳐. If I'm gonna die, let's die somewhere pretty (ah, ah-ah) 만약 죽는다면, 어딘가 아름다운 곳에서 죽자. (Oh-oh-oh-oh-oh-oh) Sad in the summer, city needs a mother 여름은 슬퍼. 도시에.. 2020. 4. 7.
[팝송추천] Meghan Trainor(메건 트레이너) - Here To Stay (Lyrics/MV/뮤비/가사/해석) 오늘은 잔잔한 노래 추천. 메간 트레이너(Megan Trainor)의 노래이다. 이것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들 듣다가 발견. 그 전에도 메간 트레이너 노래는 곧잘 들었다. 특히 Dear Future Husband라던가 존 레전드와 함께 부른 Like I'm gonna Lose you라 던가. Lips Are Movin도.. 아아아 그 중에 All about that Bass도 참 좋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이 가수 노래를 생각보다 많이 알고 좋아한 것 같다. 솔직히 그러다 좀 실망했던 노래가 있었는데, 제목이 No 인데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노래라 그런지 뭔가 그 노래는 유독 뭔가 안 들었다ㅋㅋㅋ ​ 그러다 오랜만에 이 노래 들었는데, 역시 노래 잘하는 가수에 멜로디가 굉장히 편하다 :) ​ I make ..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