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zzi
특이한 음색으로 매력있는 노래를 많이 공개하는 가수.
나는 카밀라 카베요와 함께 부른
Beautiful이라는 노래를 통해 이 가수를 알게되었다.
이 노래는 실제 Bazzi의 여자친구인
"Renee Herbert"를 향한 사랑의 노래라고 할 수 있겠다.
이미 전에도 2주년을 기념하여
"RENEE'S SONG"이라는 노래를 만든 적도 있다.
근데 몰랐는데 생각보다 이 가수 굉장히 어리다 (97년생)
무튼 I.F.L.Y는 딱보면 알 수 있듯이
I Fuckin Love You의 약자이다 ^^
This my baby
여긴 나의 베이비야.
This my
나의..
Look
봐.
Touchin' you slowly, love how you hold me
천천히 너를 만지고, 날 잡아주는 네가 좋아.
I was a player, that was the old me
난 바람둥이였어, 그건 예전의 나였지.
I sent a prayer for something holy
난 신성한 것을 위하여 기도를 했지.
Got naked and show me
긴장을 풀고, 나에게 보여줘.
Girl, summer's been lonely, yeah
여름은 이제까지 너무 외로웠어.
At first, I was hesitant
처음에 난 조금 주저했었지.
(Spooky) like a skeleton
해골처럼 으스스해지기도 했어.
You, 20, but intelligent
넌 20살이지만 지적이야.
Now all them other bitches so irrelevant, ah-ah, yeah
이제 딴 여자들은 모두 상관 없는 존재들이야.
Tan lines and some memories (woo)
살이 탄 자국과 함께 추억들.
Guess summer got the best of me (woo)
이번 여름은 완전히 날 사로잡았던 것 같아.
Chef B with the recipe, yeah
레피시를 가지고 있는 셰프 B와도 같았지.
With you, it's a better me
너와 함께라면,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
I guess what I'm sayin', I guess what I'm sayin'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guess what I'm sayin' is, I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fuckin' love you
널 미치게 사랑한다는 거야.
I guess what I'm sayin', I guess what I'm sayin'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guess what I'm sayin' is, I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fuckin' love you (ah, yeah)
널 미치게 사랑한다는 거야.
Love you through the better days
더 나은 날들로 너를 더 사랑해.
Love you through the rainy ones
비가 오는 날들에도 너를 더 사랑할꺼야.
Champion, you're number one, yeah, that's true
챔피언, 네가 나에게 있어 1등이야, 진짜야.
I guess what I'm sayin', I guess what I'm sayin'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guess what I'm sayin' is, I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fuckin' love you (ah, yeah, ah)
널 미치게 사랑한다는 거야.
Yes, I do, chillin' top floor with a penthouse view
그래, 펜트하우스의 야경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지.
But that don't mean a thing unless I'm next to you
하지만 너만 내옆에 있다면 아무 의미도 없어.
'Cause money just money 'less I spend it on you
왜냐면 너에게 쓰지 않는 돈이라면 가치없는 돈이거든.
Next to me, when I'm with you, you bring out the best of me
내 옆에, 내가 너와 있을 때, 넌 나를 최고로 만들어줘.
God made you a twin, but you the one I see
신께선 너를 쌍둥이로 만드셨지만, 나에게 너만이 보이지.
But shoutout to Elisha, that's my baby (yeah, yeah, yeah)
하지만 Elisha한테 고마워, 이게 나의 베이비야.
But if I wrote you a love song, would you sing it?
내가 만약 널 위해 사랑노래를 쓴다면, 노래불러 주겠니?
If I needed bail out of jail, would you bring it?
내가 감옥으로부터 보석금이 필요하다면, 날 위해 가져다주겠니?
If I win, then we're up, if we fail, then we wing it
내가 잘되면 우린 같이 성공할꺼고, 내가 실패하면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자.
I guess what I'm sayin', I guess what I'm sayin'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guess what I'm sayin' is, I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fuckin' love you (I do)
널 미치게 사랑한다는 거야.
I guess what I'm sayin', I guess what I'm sayin'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guess what I'm sayin' is, I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fuckin' love you (I do, I do, I do, ah)
널 미치게 사랑한다는 거야.
Love you through the better days (yeah, yeah, yeah)
더 나은 날들로 너를 더 사랑해.
Love you through the rainy ones
비가 오는 날들에도 너를 더 사랑할꺼야.
Champion, you're number one, yeah, that's true
챔피언, 네가 나에게 있어 1등이야, 진짜야.
But I guess what I'm sayin', I guess what I'm sayin'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guess what I'm sayin' is, I
내가 말하고 싶은 건
I fuckin' love you (ah, yeah)
널 미치게 사랑한다는 거야.
That's my baby, yeah
그게 나의 베이비야.
My baby, uh, uh
나의 베이비
My baby, yeah
나의 베이비
That's my baby, yeah
그게 나의 베이비야.
My baby, uh, uh
나의 베이비
My baby
나의 베이비
참 달달구리한 커플이다.
뮤직비디오의 색 표현도 참 예쁘다.
중간에 쌍둥이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Bazzi의 여자친구는 실제로 쌍둥이라고 한다.
이 노래는
뭔가 랩까지는 아니지만
말하면서 부르는 노래같다.
스윗트 하면서도 트렌디한 노래를 들고싶을 때
딱인 노래같다.
오늘의 노래는
Bazzi - I.F.L.Y.
너무 잘 어울리는 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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