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es by
Justin Bieber & Daniel Caesar & Giveon
I got my peaches out in Georgia
(Oh, yeah, shit)
내 복숭아는 조지아에서 가져왔고,
(오, 장난 아니네)
I get my weed from California
(That's that shit)
대마초는 캘리포니아에서 챙겼어.
(그 정도로 최고야)
I took my chick up to the North, yeah
(Bad-ass bitch)
난 그녀를 데리고 북쪽으로 향했어.
정말 화끈한 여자지.)
I get my light right from the source, yeah
(Yeah, that’s it)
바로 아래에서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는 거야.
(그래 그거지)
And I see you (Ohh)
그리고 너를 바라봐.
The way I breathe you in (In)
너의 숨결을 느끼는 건
It's the texture of your skin
네 살결을 통해서야.
I wanna wrap my arms around you, baby
내 두 팔로 너를 안아주고 싶어, 베이비.
Never let you go, oh
널 보내주지 않을 것처럼.
And I say, oh
그리고 난 말해,
There's nothing like your touch
너처럼 날 쓰다듬어주는 사람은 없다고.
It’s the way you lift me up
그게 날 가슴 뛰게 만들지.
Yeah, and I'll be right here with you
'til the end of time
죽을 때까지 난 네 옆자리에 있을 거야.
I got my peaches out in Georgia
(Oh, yeah, shit)
내 복숭아는 조지아에서 가져왔고,
I get my weed from California
(That's that shit)
대마초는 캘리포니아에서 챙겼어.
I took my chick up to the North, yeah
(Bad-ass bitch)
난 그녀를 데리고 북쪽으로 향했어.
I get my light right from the source, yeah
(Yeah, that's it)
바로 아래에서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는 거야.
You ain't sure yet, but I'm for ya
넌 아직은 잘 모르는 것 같지만, 난 확신해.
All I could want, all I could wish for
내가 원하고 소망하는 유일한 건
Nights alone that we miss more
우리가 추억하는 그날 밤들과
And days we save as souvenirs
우리가 기념으로 간직하는 그 날이야.
There's no time, I wanna make more time
시간이 너무 부족해, 좀 더 많은 시간을 내서
And give you my whole life
내 인생 전체를 너에게만 쏟고 싶은데.
I left my girl, I’m in my Yorker
이제는 그녀를 떠나 뉴욕에 있어.
Hate to leave her, call it torture
떨어져 있기 너무 힘들어, 완전 고문이야.
Remember when I couldn’t hold her
그녀를 안을 수 없었던 그때가 생각 나.
Left the baggage for a mover
이삿짐만 조금 남겨놓을 수밖에 없네.
I got my peaches out in Georgia
(Oh, yeah, shit)
내 복숭아는 조지아에서 가져왔고,
I get my weed from California
(That's that shit)
대마초는 캘리포니아에서 챙겼어.
I took my chick up to the North, yeah
(Bad-ass bitch)
난 그녀를 데리고 북쪽으로 향했어.
I get my light right from the source, yeah
(Yeah, that’s it)
바로 아래에서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는 거야.
I get the feeling, so I'm sure (Sure)
난 그 느낌이 들어서 확실히 알아.
Hand in my hand because I'm yours (I can't)
네 손을 내 손으로 잡아, 우린 함께니까.
I can’t pretend, I can't ignore, you're right for me
난 어떤 척을 할 수도, 무시할 수도 없어,
네가 바로 내 옆에 있는데 어떻게 그래.
Don't think you wanna know,
just where I've been, ohh
내가 방금 어디에 있다 왔는지
넌 궁금해 하지 않아.
Done bein' distracted
이제 한눈파는 건 그만둘게.
The one I need is right in my arms (Oh)
나에겐 내 품 안에 있는 너만 있으면 돼.
Your kisses taste the sweetest with mine
너의 키스는 내 입술과 만날 때 제일 달곰하고
And I'll be right here with you
'til the end of time
죽을 때까지, 난 네 옆자리에 있을 거야.
I got my peaches out in Georgia
(Oh, yeah, shit)
내 복숭아는 조지아에서 가져왔고,
I get my weed from California
(That's that shit)
대마초는 캘리포니아에서 챙겼어.
I took my chick up to the North, yeah
(Bad-ass bitch)
난 그녀를 데리고 북쪽으로 향했어.
I get my light right from the source, yeah
(Yeah, that's it)
바로 아래에서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는 거야.
I got my peaches out in Georgia
(Oh, yeah, shit)
내 복숭아는 조지아에서 가져왔고,
I get my weed from California
(That's that shit)
대마초는 캘리포니아에서 챙겼어.
I took my chick up to the North, yeah
(Bad-ass bitch)
난 그녀를 데리고 북쪽으로 향했어.
(I get my light right from the source,
yeah, yeah, that's it)
(바로 아래에서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는 거야.)
I got my peaches out in Georgia
(Oh, yeah, shit)
내 복숭아는 조지아에서 가져왔고,
I get my weed from California
(That's that shit)
대마초는 캘리포니아에서 챙겼어.
I took my chick up to the North, yeah
(Bad-ass bitch)
난 그녀를 데리고 북쪽으로 향했어.
I get my light right from the source, yeah
(Yeah, that's it)
바로 아래에서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는 거야.
I got my peaches out in Georgia
(Oh, yeah, shit)
내 복숭아는 조지아에서 가져왔고,
I get my weed from California
(That's that shit)
대마초는 캘리포니아에서 챙겼어.
I took my chick up to the North, yeah
(Bad-ass bitch)
난 그녀를 데리고 북쪽으로 향했어.
I get my light right from the source, yeah
(Yeah, that's it)
바로 아래에서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가는 거야.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앨범이 나왔다!
예전에 추천했었던
이 세 노래가 포함된
Justice라는 앨범이다.
수록곡들을 찬찬히 보는데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가
내 눈에 띄었다.
다니엘 시저는 감성팝송 장르에서
워낙 인기가 많고
좋은 노래들을 많이 보유해서
같이 참여한 걸 보고
오 이 노래 무조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H.E.R.과 함께 부른
Best Part가 있다.
그리고 기브온(Giveon)이라는
이름은 이 노래를 처음으로
들어본 가수였다.
이 세명의 가수는
목소리도 스타일도
모두 다른데
노래 속에서는
참 잘 어우러져서
각자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물론 메인은 저스틴비버.
노래 가사도
헤일리 볼드윈,
즉 저스틴비버 와이프를 향한
그의 사랑을 가득 담은
그런 곡이다.
복숭아라는 귀여운 제목과
내용이 사실은 무슨 관계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ㅎㅎ
조지아가 복숭아가
맛있기로 유명하긴 하다던데
저스틴 비버가 복숭아를 좋아하는 건지
숨겨진 의미가 있는 건지
어렵다 ㅠㅠ
암튼 저스틴 비버가
가수 활동을 하면서
조지아 지역에 살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 알게 된 Giveon.
와우 목소리가 상상 이상으로 저음인데
굉장히 부드러운 보컬이라서
나는 조만간 이 사람의 노래를
분명히 찾아볼 것 같다!
저스틴비버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그의 2021년 최신팝송,
Justin Bieber & Daniel Caesar & Giveon(저스틴 비버 & 다니엘 시저 & 기브온) - Pe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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