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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음악17

[팝송추천] H.E.R., Daniel Caesar - Best Part (Lyrics/MV/뮤비/가사/해석) 유명한 어쿠스틱 느낌의 팝송. 워낙 카페에서도 많이 나왔고, 여기저기에서도 소개가 많이 되었던 노래다. 배우 김고은님도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불러서 또 유명해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유명하지만, 몇년째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라 추천 :) 가수는 H.E.R. 가수명이 단순히 "그녀"라는 뜻인가 했는데 "Having Everything Revealed"라는 뜻이라고 한다. 싱어롱라이터로 이 노래 이외에도 좋은 노래가 참 많다. 요즘에는 Focus라는 노래라도 좋아서 나중에 가사를 해석해봐야겠다. Oh, ey You don't know, babe 베이비, 당신은 몰라. When you hold me 당신이 날 붙잡고, And kiss me slowly 천천히 키스해줄 때, It's the sweete.. 2020. 4. 11.
[팝송추천] Jeremy Zucker(제레미 주커) - comethru(Lyrics/MV/뮤비/가사/해석) 오늘 추천할 노래는 Jeremy zucker의 노래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 것 같은 노래이다. 카페 음악으로도 많이 들었고, 유투브에서도 많은 플레이리스트로 추천되었던 노래다. 아마 인기가 그래도 있었는지 작년 가을인가? 콘서트도 했던 것으로 알고있다. 사실 나도 가고싶었지만, 그정도 팬은 아니라 포기ㅜ I might lose my mind 나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Waking when the sun's down 해가 질때 걸으면서 Riding all these highs 취한 이 기분을 느끼며, Waiting for the comedown 술이 깨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Walk these streets with me 나와 이 거리들을 같이 걷자. I'm doing decently 나는 .. 2020. 4. 10.
[팝송추천] ABIR(아비르) - Tango (Lyrics/MV/뮤비/가사/해석) 나른나른한 팝송 추천 ABIR/ 아비르 라는 가수다. 이노래도 나는 최근 처음 들었지만 2018년에 발매된 곡이다. ​ You think I can't handle dancing on my own 당신은 내가 혼자 춤추는 것을 감당못할 거라고 생각했겠지. ​ It takes two to tango but only one to let go 탱고를 추려면 두명이 필요하지만, 한명만 손 놓으면 되. ​ I'm sorry I can't answer, I'm busy dancing on my own 답장 못해서 미안하지만 난 혼자 춤추느라 좀 바빠. ​ It takes two to tango but only one to let go 탱고를 추려면 두명이 필요하지만, 한명만 손 놓으면 되. ​ ​ ​ I let y.. 2020. 4. 9.
[팝송추천] Mae Muller(메이 뮬러) - Anticlimax (Lyrics/MV/뮤비/가사/해석) 한국분들이 업로드하시는 음악 전문 추천 채널에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이 노래. ​ 2019에 공개된 노래이다. 나는 올해에 들어서야 처음 뒷북으로 들어봤지만 너무 좋다♡ 가수도 처음 들어봤지만 MaeMuller 라는 분이다. 목소리가 너무 편해서 듣기 부담스럽지 않다 :) Hmmm, aaah, mmm ​ I used to think that you were kinda cool 전에는 니가 좀 멋있다고 생각했어. ​ When we were young we were just kids at school 우리가 어릴 땐, 학교에서 애들이였자나. ​ If I'd have known what we'd turn out to be 우리가 이렇게 클 줄 알았더라면, ​ I would've never let you clos.. 2020. 4. 5.
[팝송추천] Meghan Trainor(메건 트레이너) - Here To Stay (Lyrics/MV/뮤비/가사/해석) 오늘은 잔잔한 노래 추천. 메간 트레이너(Megan Trainor)의 노래이다. 이것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들 듣다가 발견. 그 전에도 메간 트레이너 노래는 곧잘 들었다. 특히 Dear Future Husband라던가 존 레전드와 함께 부른 Like I'm gonna Lose you라 던가. Lips Are Movin도.. 아아아 그 중에 All about that Bass도 참 좋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이 가수 노래를 생각보다 많이 알고 좋아한 것 같다. 솔직히 그러다 좀 실망했던 노래가 있었는데, 제목이 No 인데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노래라 그런지 뭔가 그 노래는 유독 뭔가 안 들었다ㅋㅋㅋ ​ 그러다 오랜만에 이 노래 들었는데, 역시 노래 잘하는 가수에 멜로디가 굉장히 편하다 :) ​ I make ..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