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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0s

[팝송추천] Mullally(멀러리) - Sweet Coffee (Lyrics/MV/뮤비/가사/해석)

by is 2020.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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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튜브 음악 채널들 중 제일 잘 듣는 곳은

단연 "때껄룩"

정말 주제도 잘 고르시고,

노래 선정도 진짜 끝내주심!!

 

그래서 동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잠깐이라도 들어보는데,

오늘 해석할 노래도 그 노래 중 하나이다!

 

사실 그냥 들었을 땐 

괜찮다~ 하고 넘어갔는데,

다른 유튜버의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것을 듣고

엇 어디서 들었지? 했는데

바로 이 노래였다.

 

Sweet coffee,

달콤한 커피,

 

just gimme some sugar

설탕을 조금만 주면,

 

and I'll be fine, yeah

그럼 난 괜찮을 꺼야.

 

Sweet coffee,

달콤한 커피,

 

just one taste

한번만 맛보면,

 

and I come alive, mmm

난 다시 깨어날꺼야.

 

 

I'll take, take, take what I'm given

난 주는 대로 먹을게.

 

I,I,I just want a taste of

난 단지 맛보고 싶어.

 

You, you, you in my system

내안에 너를.

 

Not one drop's gonna go to waste

단 한방울도 낭비하지 않을꺼야.

 

You got me,

넌 날 사로잡았고, 

 

always tryna catch your eye

나는 항상 네 눈길을 따라갈꺼야

 

Yeah, you got me,

그래, 넌 날 사로잡았고,

 

getting no sleep at night

난 잠 못 자고 밤을 샜지.

 

 

I keep on coming back here again

나의 발걸음은 계속 이 곳을 향해 가고 있어.

 

Every week day, every weekend

평일에도, 주말에도,

 

You give me a buzz I can't explain

넌 내가 설명하기 어려운 전율을 느끼게 해줘.

 

 

That sweet coffee oh,

저 달콤한 커피,

 

just gimme some sugar

설탕을 조금만 주면,

 

and I'll be fine

그럼 난 괜찮을 꺼야.

 

Sweet coffee oh,

달콤한 커피,

 

just one taste

한번만 맛보면,

 

and I come alive, mmm

난 다시 깨어날꺼야.

 

And I'm like you,

난 너와 비슷해.

 

yeah I love sweet coffee

그래 난 달콤한 커피를 아주 좋아해.

 

Yeah I love sweet coffee,

그래 난 달콤한 커피를 아주 좋아해.

 

yeah a lot like yours

그래 네 것과 같은 것 말이야.

 

And I like you,

난 널 좋아하지.

 

yeah I love sweet coffee

그래 난 달콤한 커피를 아주 좋아해.

 

Yeah I love sweet coffee

그래 난 달콤한 커피를 아주 좋아해.

 

but I still like yours

하지만 난 아직도 네것이 좋아.

 

 

I stay late 'cause you're worth it

넌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난 늦게까지 기다려.

 

I got no place to go

나에게 갈 곳은 없었지.

 

So hot when you serve it

커피를 주는 네가 너무 섹시해.

 

Like you already know

너도 이미 알겠지만,

 

I'm alway tryna catch your eye

난 항상 네 눈을 따라가려고 애쓸거야.

 

Yeah, you got me,

그래 넌 날 사고잡았고,

 

getting no sleep at night

잠 못 자고 밤을 샜지.

 

 

I keep on coming back here again

내 발걸음을 계속 이 곳을 향해가 가.

 

Every week day, every weekend

평일에도, 주말에도,

 

You give me a buzz I can't explain

너는 내가 설명하기 어려운 전율을 느끼게 해줘.

 

 

That sweet coffee,

저 달콤한 커피,

 

just gimme some sugar

설탕을 조금만 주면,

 

and I'll be fine

그럼 난 괜찮을 꺼야.

 

(sweet coffee baby)

(달콤한 커피 베이비)

 

Sweet coffee,

달콤한 커피,

 

just one taste

한번만 맛보면,

 

and I come alive, oh oh

난 다시 깨어날꺼야.

 

And I'm like you,

난 너와 비슷해.

 

 

yeah I love sweet coffee

그래 난 달콤한 커피를 아주 좋아해.

 

Yeah I love sweet coffee,

그래 난 달콤한 커피를 아주 좋아해.

 

yeah a lot likeyours

그래 네 것과 아주 비슷하지.

 

Oooh, oooh,

 

yeah I love sweet coffee

그래 난 달콤한 커피를 아주 좋아해.

 

Yeah I love sweet coffee

그래 난 달콤한 커피를 아주 좋아해.

 

But I still like yours

하지만 난 아직도 네것이 좋아.

 

 

노래가 뭔가 청량감있다!

이 말이 맞으려나 모르겠다.

마치 바다 옆에 긴 도로를 쭉 달리는 느낌?

이 날씨에 딱이다 정말.

캘리포니아에 있는 비치를 쭉 걸으면서,

혹은 차로 드라이브 할 때

조수석에 타서 이 노래를 딱 틀면 Perfect 할 것 같다.

 

노래를 듣다보니 문득

가수 분의 목소리가 고음 부분에서

아주 언뜻 샘 스미스와 같은

탁한 느낌이 들었다.

나만 느끼는 것인가? ㅎㅎ

 

암튼 괜시리 커피가 마시고 싶은 오늘은

Mullally - Sweet Coffee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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