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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e Sivan2

[팝송] Troye Sivan(트로이 시반) - Take Yourself Home (Lyrics/MV/뮤비/가사/해석) 4년 만에 나온 트로이 시반 신곡!! 트로이 시반 곡 특유의 그 분위기가 있다. 뭔가 신비로운 그런 느낌. 노래도 힘을 주면서 부르지 않고, 너무 편하게 노래 불러서 듣기 너무 편하다. 그나저나 트로이 시반 이번 앨범 커버 사진을 보았는데 뭔가 확 성숙해진 느낌이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느낌 :) I'm tired of the city, scream if you're with me 난 이 도시가 지겨워. 나와 같은 생각이라면 소리쳐. If I'm gonna die, let's die somewhere pretty (ah, ah-ah) 만약 죽는다면, 어딘가 아름다운 곳에서 죽자. (Oh-oh-oh-oh-oh-oh) Sad in the summer, city needs a mother 여름은 슬퍼. 도시에.. 2020. 4. 7.
[팝송추천] Troye Sivan(트로이 시반) - Youth (Lyrics/MV/뮤비/가사/해석) "트로이 시반" 처음에는 그냥 어린애네 하면서 그렇게 관심이 없었다. 지금도 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닌데 이 노래 듣고 관심이 생기면서 콘서트 있었다는 말을 듣고 조금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콘서트 절대 안 가는 스타일인데.. 뭔가 생동감 있는 무대보다, 완벽하게 세팅된 상황에서 녹음 된 것이 좋다. 물론 라이브를 녹음본처럼 하는 가수라면야 당연 더 좋겠지만 :) 암튼 이 노래는 트로이 시반 노래 중 더 좋았던 이유가 뭔가 노래 가사 들으면서 꽂혔던 부분 때문이다!! "My youth is yours"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좋다. 근데 나는 My youth is mine 이랬으면 더 좋을 거 같은데 뭐 사랑 노래라 이해한다. 한때 이 구절이 너무 좋아서 내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도 My youth is m..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