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c Benjamin1 [팝송추천] Alec Benjamin(알렉 벤자민) - The Book Of You & I (Lyrics/MV/뮤비/가사/해석) 오늘 노래는 진짜 너무 순수한 노래이다. 멜로디도 너무 착하고 순수하고 그냥 들으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의 노래이다. 가수는 처음 들어보는 Alec Benjamin. 기교없이 부르는 목소리가 아주 담백하지만 편안하다. 아 뭔가 순수한 첫사랑에 관한 노래를 듣다보니 플립(Flipped, 2010)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그 영화 보면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도 들고, 진짜 순수함이 이런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고 나면 나도 덩달아 순수해지는 영화기 때문에 깨알 영화도 추천. Well, it all began in the back of her car 글쎄, 모든 건 그녀의 차 뒷칸에서 시작되었지. I was just sixteen, but I fell so hard 나는 16살이었지만, 아주 깊이 빠졌지.. 2020.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