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팝송 추천2 [팝송] Jeremy Zucker (제레미 주커) - always, i'll care (MV/가사/해석) "always, I'll care by Jeremy Zuker" Driving down the interstate 고속도로를 향해 운전을 하던 도중, I've never felt so far away 이렇게 멀리 떨어진 건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Leaving hardly hurts at all 솔직히 떠나는 거 자체는 하나도 안 힘들었어. I'm sorry that I never call 근데 한 번도 전화 안 한 건 미안해. Often, I get exhausted 좀 피곤했었거든. Trying regardless to be enough 내 나름대로는 노력하는 게. Is it selfish not to be selfless 남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게 이기적인 걸까? When all I can he.. 2021. 3. 16. [이별 팝송] Keshi - 2soon (Lyrics/MV/뮤비/가사/해석) 티스토리에서의 첫 노래 추천! 사실 이 노래 요즘 빠져서 티스토리 주소도 이거에서 벤치마킹 함..ㅋㅋ 암튼 요즘 맨날 듣고 반복해서 들은지 몇 주째 되는 노래! N블로그에 올린 김에 여기에도 올려야겠당. 가사는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는 주인공의 슬픈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정말 모든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모든 걸 충족시켰던 노래였다. 가수의 병약(?)하고 힘 없는 느낌까지 노래의 가사를 살려주는 것 같아서 정말 잘 들었던 노래. 딱 감성팝송하면 생각나는 그런 노래 장르이라 취향저격당하는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은 이 노래, keshi - 2soon Keshi의 2soon 가사 속의 내용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네이버 블로그에 ⭐가사 해석 포스팅⭐ 이 따로 올라와.. 2020. 3.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