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Christian Kuria

[팝송] Christian Kuria - Too Good (Lyrics/MV/뮤비/가사/해석)

by is 2020. 7. 22.
반응형

"Too Good by Christian Kuria"

Girl, you're a river of healing

I was certain that I wouldn't last

넌 나에게 치유의 강과도 같아,

난 내가 못 버틸 거라고 생각했었어.

 

And you are the answer to questions

That I didn't know my soul was asking

하지만 모든 질문들에 대한 정답처럼, 네가 나타났어,

내 영혼이 묻고있는지 나조차도 몰랐었지.

 

My time's been wasted, searching for light

When you're the brightest thing in my life

빛을 쫓으면서 참 많은 시간들을 낭비했었어.

내 삶에서 가장 밝았던 건 바로 너였는데.

 

'Cause you're the water that runs forever

When I'm feeling like my well is running dry

왜냐면 너는 나에게 영원히 흐르는 물과도 같아

나의 우물이 마르는 느낌이 들 때에,

 

And you're my centre, you keep me tethered

Even when I drift away from time to time

넌 나에게 있어 중심 같은 존재야, 네가 나를 붙잡아두지,

가끔씩 내가 도망가고 싶을 때조차도.

 

Got me feeling like it's too good to be mine

Too good to be mine

네가 나의 사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아.

나의 것이라는 게 너무 좋아.

 

 

 

I have been broken and beaten

Yeah, the world knows how to break you down

나는 상처 입고지쳤었어.

그래, 이 세상을 너를 어떻게 짓밟는지 다 알고 있어.

 

But when pain blurs my vision, I won't worry

Because you always turn it back around

하지만 그 고통들이 나의 시야를 가릴 때에도, 난 걱정하지 않을 거야.

왜냐면 네가 항상 나를 볼 수 있게 해 주니까.

 

My time's been wasted, searching for light

When you're the brightest thing in my life

빛을 쫓으면서 참 많은 시간들을 낭비했었어.
내 삶에서 가장 밝았던 건 바로 너였는데.

 

'Cause you're the water that runs forever

When I'm feeling like my well is running dry

왜냐면 너는 나에게 영원히 흐르는 물과도 같아

나의 우물이 말라버리는 느낌이 들 때에

 

And you're my centre, you keep me tethered

Even when I drift away from time to time

그리고 넌 나의 중심이야, 네가 나를 묶어두지.

가끔씩 내가 도망가고 싶을 때마다.

 

Got me feeling like it's too good to be mine

Too good to be mine, yeah

네가 나의 사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아.
나의 것이라는 게 너무 좋아.

 

'Cause you're the water that runs forever

When I'm feeling like my well is running dry

왜냐면 너는 나에게 영원히 흐르는 물과도 같아
나의 우물이 마르는 느낌이 들 때에,

 

And you're my centre, you keep me tethered

Even when I drift away from time to time

넌 나에게 있어 중심 같은 존재야, 네가 나를 붙잡아두지,
가끔씩 내가 도망가고 싶을 때조차도.

 

Got me feeling like it's too good to be mine

Too good to be mine

네가 나의 사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아. 
나의 것이라는 게 너무 좋아. 

 

Got me feeling like it's too good to be mine

Too good to be mine

네가 나의 사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아. 
나의 것이라는 게 너무 좋아. 

 

Got me feeling like it's too good to be mine

Too good to be mine

네가 나의 사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아. 
나의 것이라는 게 너무 좋아. 

 


 

오늘 노래 역시 생각보다 유명하지는 않은 곡이다(대체 왜일까..)

가수는 Christian Kuria로 목소리가 아주 감미롭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2016년 힙합/R&B 기타리스트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고 한다.

 

이 곡의 장르 역시 딱 들으면 느낌이 오겠지만

R&B/Soul 음악이다.

나는 이 장르를 참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찾아보면 듣을 게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듣던 노래만 듣고,

옛날 노래로 돌아가는 게 아닐까 싶다.

 

아무튼 듣고 싶은 노래가 거의 없던 시기에

이 노래를 발견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

2018년에 발매된 곡으로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

딱 내가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이다.

너무 감미로워서 노래 안에 잠깐 살고 싶달까..ㅎㅎ

진짜 목에 꿀 바른 것 같다.

 

누가 나에게 불러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오늘의 추천곡은

Christian Kuria - Too Good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