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추천] TONES AND I - DANCE MONKEY (Lyrics/MV/뮤비/가사/해석)

They say oh my god I see the way you shine

그들은 세상에나 하고 말했고, 난 네가 얼마나 빛나는지를 보았어.

 

Take your hand, my dear, and place them both in mine

네 손을 가지고, 내 손 위에 올려봐.

 

You know you stopped me dead while I was passing by

내가 지나갈 때, 나를 완전히 멈추게 만든 것 알지.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그리고 이제 난, 너에게 한 번만 더 춤춰주길 빌고 있어.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오, 이제 네가 보여, 항상 네가 보여.

 

And oh my I, I, I like your style

그리고 이런, 난 너의 스타일이 좋아.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너는 나를 울고 싶게 만들어.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그리고 이제, 난 한 번만 더 네가 춤추는 걸 보고 싶어서 구걸해.

 

 

 

So they say

그러면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날 위해 춤을 춰, 나를 위해서.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난 한 번도 네가 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본 적이 없어.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그들은 나를 위해 움직여 달라고 말해.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다하면, 내가 처음부터 다시 춤 추게 만들게.

 

 

 

I said oh my god I see you walking by

난 세상에나 라고 말했고, 지나가는 너를 보았어.

 

Take my hands, my dear, and look me in my eyes

내 손을 잡아, 그리고 나에게 눈을 맞춰봐.

 

Just like a monkey I've been dancing my whole life

딱 원숭이처럼, 난 평생을 춤춰왔어.

 

But you just beg to see me dance just one more time

하지만 네가 방금 나에게 한 번만 더 춤춰달라고 구걸했자나.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오 이제 네가 보여, 네가 항상 보여.

 

And oh my I, I like your style

그리고 세상에, 난 네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넌 나를, 나를 울고 싶게 만들어.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그리고 이제 나는 너에게 한 번만 춤을 춰달라고 구걸하지.

 

 

 

So they say

그래서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줘, 나를 위해서.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나는 지금껏 너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그들은 나를 위해 움직여달라고 말해.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너의 춤이 끝나면, 내가 다시 춤 추게 만들 거야.

 

They say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oh,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줘, 나를 위해서.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나는 이제껏 너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그들은 나를 위해 움직여달라고 말해.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네가 끝나면, 내가 널 다시 춤 추게 만들 거야.

 

Ooh, Woah-oh, woah-oh, oh, Ooh, Ah ah, ah

 

They say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줘, 나를 위해서.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나는 지금껏 너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그들은 나를 위해 움직여 달라고 말하지.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네가 끝나면, 내가 처음부터 다시 춤 추게 만들게.

 

They say

그들은 말해.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 oh, oh, oh, oh, oh, oh

나를 위해 춤춰줘, 나를 위해서.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나는 지금껏 너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They say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 ay, ay

그들은 나를 위해 움직여 달라고 말하지.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그리고 네가 끝나면, 내가 처음부터 다시 춤 추게 만들게.

 

All again

처음부터 다시.

 

 

 

 Tones and I 톤즈앤아이(톤스앤아이)

호주의 싱어송라이터다.

노래만 들었다면, 성숙한 보컬에 연륜이 조금 있겠다고 생각했겠지만

실제로는 2000년생의 아직 어린 가수로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이 노래는 2019년에 발매되었고,

첫번째 앨범인 "The Kids Are Coming"에 수록된 곡으로

인디/얼터너티브 락 장르의 음악이다.

얼마 전 국내 음악 사이트들의 팝송 인기 차트들을 살펴보다가

이 노래가 위쪽에 위치한 것을 확인하고

어떤 곡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처음 들을 때는 특이하다고 느꼈다.

일단 목소리 부터 독특하다.

많으 사람들이 톤즈앤아이의 목소리에 기계음이 섞인 오토튠이 아닐까 의심했겠지만

라이브 무대를 보고 나서 그냥 본인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고로 라이브도 정말 잘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목소리를 들을 때는 약간

신디로퍼 같은 느낌도 받았다!

(나만 그런가?)

 

멜로디가 밝은 분위기의 곡은 아닌데

이상하게 신난다.

듣다 보면 혼자 그루브 타는 내 모습을 를 발견할 수도..

뮤직비디오도 독특하다

노인분장을 한 사람 역시 가수 본인인 것 같은데

할아버지들과 다같이 추는 율동도 따라하기 좋다 :)

뭔가 리믹스 버전으로  나오면 클럽에서도 잘 어울릴 것 같다!

 

오늘의 추천곡

TONES AND I - DANCE MON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