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James Smith(제임스 스미스) - Call Me When It’s Over (Lyrics/MV/뮤비/가사/해석)

"James Smith(제임스 스미스) - Call Me When It’s Over"

I heard you’re seeing someone new

And I hope he treats you good

But if I dare to tell the truth

Hope it don’t go the way it should

Hope he don’t treat you like I could

네가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는 소식 들었어,

그리고 난 그 사람이 너를 소중히 대해주면 좋겠어.

하지만 솔직한 심정을 말해보면,

그와의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으면 좋겠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처럼 그가 너를 잘 대해주지 않으면 좋겠어.

 

 

So call me when it’s over

Tell me when you’re done

(And I can be the)

I can be the shoulder

The shoulder to cry on

A heart to rely on

그러니 그와의 사이가 끝나면 연락해줘.

정리될 때 말해줘.

내가 너의 어깨가 되어줄게,

내가 눈물을 흘릴 때 기댈 수 있는 어깨.

그리고 기댈 수 있는 사랑을 줄게.

 

 

I know at times I made mistakes

Wish I could blow them all away

Won’t you believe me when I say

I’m so much better now I’ve changed

I’ve only got myself to blame

내가 그전에 실수했던 것들 잘 알아.

모두 없었던 일이었으면 좋겠어,

내 말 믿어주지 않을래?

난 전과는 달라졌고, 훨씬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말.

네가 믿어주지 않는다 해도, 탓할 상대는 나뿐이지만..

 

 

Call me when it’s over

Tell me when you’re done

(And I can be the)

I can be the shoulder

The shoulder to cry on

A heart to rely on

그와의 사이가 끝나면 연락해줘.

정리될 때 말해줘.

내가 너의 어깨가 되어줄게,

내가 눈물을 흘릴 때 기댈 수 있는 어깨.

그리고 기댈 수 있는 사랑을 줄게.

 

 

Call me when it’s over

Tell me when you’re done

(And I can be the)

I can be the shoulder

The shoulder to cry on

A heart to rely on

그와의 사이가 끝나면 연락해줘.

정리될 때 말해줘.

내가 너의 어깨가 되어줄게,

내가 눈물을 흘릴 때 기댈 수 있는 어깨.

그리고 기댈 수 있는 사랑을 줄게.

 

 

Call me when it’s over

Tell me when you’re done

(And I can be the)

I can be the shoulder

The shoulder to cry on

A heart to rely on

그와의 사이가 끝나면 연락해줘.

정리될 때 말해줘.

내가 너의 어깨가 되어줄게,

내가 눈물을 흘릴 때 기댈 수 있는 어깨.

그리고 기댈 수 있는 사랑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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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듣고 오 좋은데? 생각이 들어서 찾아본 오늘 팝송.

가수는 제임스 스미스로  이제 겨우 갓 20살을 넘은 청년이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장난끼 아주 많아 보였는데,

음악은 꽤 진지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James Smith는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고,

기타도 수준급이라고 들었다!

2014년 Britain's Got Talent를 통해서 얼굴을 알렸으며, 

파이널까지 진출하여 총 6등을 차지했다!

그 당시, 그의 나이가 겨우 15살인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여러 팝송들을 해석하고 가수들을 찾아보면서 느끼는 게

진짜 이런 예체능 쪽은 특히 어릴 때부터 능력이 드러나는 것 같다!

 

뮤직 비디오 또한, 노래 가사를 잘 표현한 편이라

함께 감상하기 꽤 좋았다.

영상에서는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을 했던 것 같은데

간단하게 가사 설명을 하자면,

옛사랑이 새로운 사람이 생기면서

그와의 관계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도

그 관계가 불행해져 자신에게 돌아와 줄 것을 바라는

양적 감정을 그린 노래.

 

뭔가 노래 가사 때문에 슬프긴 하지만,

멜로디로 인해서 마음이 위로되는 것 같은 오늘의 팝송

James Smith(제임스 스미스) - Call Me When It’s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