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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추가.

by is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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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첫글. 

 

짧게 일했던 회사를 저번주에 그만두고

코로나덕에 집에서 방콕하며 너무 놀면서 지내니깐

학원에서 배웠던 것들도 많이 까먹는 것 같다ㅜㅜ

그래서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공고도 많이 안 올라오니까

자체 프로젝트를 몇개 만들어보기로 결심은 했다.

결심으로만 끝날지는 과연?

일단 지금 내 포트폴리오에서는 학원에서 했던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포트폴리오 시작 페이지는 요런느낌! 

뉴욕삘이 물씬 나는 게 완전 내 취향 

세부 메뉴에 들어가면 

디자인만 한 프로젝트들과

코딩도 같이 한 프로젝트들로 나누어져 있다. 

 

  • 아트워크 3
  • 배너 2
  • 이벤트 페이지 2
  • 웹메일 1
  • 프로모션 페이지 1
  • 모바일 디자인 1
  • 리브랜딩 1
  • 리디자인(반응형)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다행히 학원 선생님도 그러셨고  

고용부 선생님도 포트폴리오가 비전공자 치고는 나뿌지는 않다고 하셨는데..

뭔가 요즘 보면 볼수록 맘에 안들고 뭔가 그런 느낌..

 

뭔가 추가를 하고 싶다.

있는 건 더이상 건들고 싶지 않다.

파일들 정리를 안해서 어디있는지 당장 찾기도 너무 귀찮기 때문..

 

그래서 프로젝트를 어떤 걸 할까 생각해보다가 

나중에 화장품 회사 쪽으로 지원할 수 있으니까

화장품 브랜드를 하나 골라서 웹사이트 만들어보기로 했다!

 

여러 브랜드를 생각해봤다.

hince, toun28, the ordinary, lush

약간 깔끔한 느낌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떠올렸을 때 깔끔한 패키지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브랜드들을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저 4 브랜드 중 the ordinary는 한국 자체 웹페이지는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단순하게 선택! 

 

학원에서 기획서 만들 때 했던 파일을 가지고 찬찬히 혼자 기획?(말론 기획이지만 결국 밴치마킹 조화가 될 것이 뻔하다)

해봐야겠다. 

 

블로그도 시작한 김에

자체 프로젝트도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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